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속설 3가지
■ 고양이는 복수를 하는 동물이다? 고양이는 예로부터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원한이 생기면 반드시 복수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때리고 버렸더니 어느날 집에 찾아와서 주인을 공격했더라' '자신을 위협한 사람의 신발에 똥을 싸고 갔더라' 등의 일상적인 사례가 신빙성을 더하지만, 고양이의 행동과 기이한 눈빛, 요염한 행동 등이 귀신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개 등의 다른 동물들도 복수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복수를 하는 동물이라는 속설'은 비일상적인 괴담, 과장된 미신 등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고양이가 주인에 대한 은혜를 갚는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전해지면서, 고양이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1980년 미국에서는..
흥미로운 사실들
2016. 12. 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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